우리 개발팀은 프론트와 백엔드, 인프라의 구분이 없다. 그냥 api 필요하면 노드 서버 코드 수정해서 직접 만들고, 서비스 하나 더 올려야하면 알아서 ec2나 tencent cloud에 인스턴스를 하나 만들어서 인프라 세팅을 해야한다. 인프라 세팅 이라고 한다면 이제 1. dns를 타고 2.load-balancer를 지나 서비스가 올라가있는 3.인스턴스에 4.port로 잘 전달되게 해줘야한다는 것이다. tencent 클라우드에 세팅한다 하면, 텐센트 클라우드는 route53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aws에서 먼저 도메인을 설정하면서 시작한다. tencent클라우드에서 원하는 도메인에서 들어올 로드 밸런서 ip를 route53의 도메인에 연결해준다. 그럼 1에서 2를 연결한 상태가 된다. 그러고..